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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균선생, ‘할머니의 도덕경’ 출간
장의균선생, ‘할머니의 도덕경’ 출간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4.05.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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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균선생, ‘할머니의 도덕경’ 출간

 

장의균

 임회면 죽림에 거주하는 장의균 선생은 서울과 진도를 왔다 갔다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출간 소식을 알려왔다.

  지난 5월 10일에 출간된 ‘할머니의 도덕경’은 노자의 도덕경을 노자 이전에 있었을 우리말 격언 모음으로 되살린 책이다. 장선생은 도덕경을 “사람다운 삶을 살게 된 우리 인류의 아주 오래된 지혜서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로 대변되는 우리 선조들이 늘 일러주시던 세상사의 이치와 도리를 글로 옮긴 책이다.”

  1950년생인 장의균 선생은 1970년에 입학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10년만인 80년에 졸업한 이력의 소유자다. 1987년부터 87년까지 교토대에서 한일고대사를 공부했다. 전 민예총 남북문화교류 위원장, 전 홍범도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죽림에 거주하면서 서당을 열어 어린아이들에게 한문을 지도 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 우리말 금강경 < 벼락치드끼> 등이 있으며 미국 펜클럽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한 기금’을 옥중 수상하였다.

 70년대와 80년대를 민주화 투쟁의 선봉에 서왔던 선생은 안국동에 ‘헌법문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현재 유튜브 ‘쑥과 마늘’ 체널에서 ‘갑골문자와 우리말 한자’ 강의를 하고 있다.

 ‘할머니의 도덕경‘은 노자의 도덕경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풀어쓴 책이다. 장의균 옮기고 빛살무뉘(우리말 한자 연구회) 엮음, 도서출판 개마서원에서 출간 하였다.

 경인지사 김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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