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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미술관, 양떼들 고희 맞이 기념전. 월가리 포암미술관 에서
포암미술관, 양떼들 고희 맞이 기념전. 월가리 포암미술관 에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4.06.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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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미술관, 양떼들 고희 맞이 기념전

 

월가리 소재 ‘포암미술관‘(관장 김영실)에서 올해 고희를 맞이하는 한국문인화계의 동갑내기 중진들 일곱 명이 모여 ’양떼들 고희 맞이 전‘을 열었다.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가나다 순의로 포암 김영실, 초현 김은옥, 백천 서상언, 근정 서주선, 심천 양시우, 심천 이상배, 정산 황외성 등 7명의 작품 25점이 전시되었다.

포암 김영실 관장은 “같은 길을 30년이 넘게 함께해온 친구들과 올해에는 뭔가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기획했다. 번잡한 도심보다는 풀 내음 솔향 가득한 이곳에서 친구들과 그림 몇 점 걸어 놓고 우리끼리 술이나 한잔하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자 했다.”며 ’양떼들 고희 맞이 전‘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55년생 작가들의 면면을 보면 한국문인화계에서 중심에 서 있다고 본다. 각각의 미술대전 등의 수상경력이나 전시회 횠 수를 제외하고 간략하게 소개한다.

 포암 김영실은 한국미협 부이사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조직위원, 운영위원장 등 각 지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성남예총회장, 한국문인화협회 경기지회장 등을 역임 하였다. 현재 한국미협 부이사장, 한국미협 행정조정위원회 위원장,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수석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0 초현 김은옥은 신안출생으로 목포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전남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의 심사위원과 운영위원, 목포여성작가회 회장,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미협 이사, 한국예총 신안지회장, 전남여성작가회장을 맡고 있다.

0 백천 서상언은 한국서예협회 대구지회장, 한국문인화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 한국문인화협회 이사, 대구 수성구에서 ’백천서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근정 서주선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전국 각 공모전 심사위원, 세종대 원광대학 외래교수, 인천미술협회장, 한국문인화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 한국미협 부이사장, 갤러리 예새 대표를 맡고 있다.

0 심천 양시우는 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운영위원장, 소치미술대전, 동학미술대전, 부산미술대전 등에서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 하였다. 현 한국문인화협회 이사장, 한국서도협회 부이사장, 한국미협 이사직을 맡고 있다.

0 심천 이상배는 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한국미협이사, 문경대학, 대구미래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현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 아시안캘리그라피협회 마스터, 동 협회 이사, 갤러리 문경 관장을 맡고 있다.

0 정산 황외성은 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운영위원, 한국미협 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 부산 누드드로잉협회 회장, 국제현대작가협회 부이사장, 인제대융복합문화센터 선임연구원, 한국문인화협회 감사로 활동중이다.

심천 양시우(한국문인화협회 이사장)는 “진도에 자주 오다 보니까 좋은 사람들과도 만나고 산과 바다에 반해서 진도에 이사라도 올까 싶은 생각도 합니다.” 라며 진도에 애착을 보인다.

이번 ’양때들 고희 맞이 전‘은 포암미술관에서 6월 18일에 마무리와 동시에 전두 산꽃미술관에서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2차 전시를 시작한다. 한국 문인화계의 중심에 서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진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경인지사장 김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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