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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해맞이 행사 '풍성'
진도에서, 해맞이 행사 '풍성'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1.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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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처음으로 솔비치 호텔에서 타운트다운쇼와 국악퍼포먼스 가져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넘이 구경 1박2일

진도군이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기상청이 선정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인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에서 지난 31일 해넘이 행사가 열렸다.

세방낙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반도 최서남단의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도 각각 선정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펼쳐진 해넘이 행사는 국악공연과 작은 음악회, 소원지 달기, 일몰사진 전시회, 음식나눔 등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솔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에 위치한 프로방스 스퀘어에서는 31일 오후 11시30분부터 카운트다운 불꽃쇼, 국악퍼포먼스, 새해소원빌기 사연 접수 등 '2020 카운트다운쇼'가 처음으로 열렸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위상 강공수 (임회면 중만리 거주)

이와 함께 2020년 해맞이 행사가 진도를 대표하는 5개 읍면 사회·봉사단체 주관으로 철마산, 진도타워, 의신면 첨찰산, 가계해변, 조도면 하조도 등대 등에서 펼쳐졌다.

진도타워 해맞이 행사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소원지 달기, 떡국 나눔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배섬 진도'의 따뜻한 인심을 나눠 호응이 높았다.

특히 고군면 가계해변 해맞이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들과 가족 등 1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또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에 위치한 소삼도에서는 떡국나눔과 바닷길 체험, 환경정화 활동 등이 펼쳐졌다.

이밖에 하조도 등대와 철마산 등에서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기원제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 풍선 날리기와 함께 소망 떡국을 제공하였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보배섬 진도군에서 열린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참여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담고 봄이 되면 신비의바닷길 행사에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계리 해수욕장에서의  달집태우기

2019년 진도지역의 해넘이 일몰시간은 오후 5시36분이며, 2020년 일출시간은 오전 7시41분이다.(박종호 기자. 허선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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