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이 2019년 12월 27일 산림조합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대회에서 올 상반기에 이어 영광의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도 말 산림조합금융 종합 업적평가 대회는 전국 137개 상호금융을 취급하는 회원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호 금융의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생산성,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 했다.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은 2018년도 말 대비 2019년도 현재 수신고 56억원을 증대시킨 362억원 달성 과 여신고 53억원을 증대 시킨 313억원 달성으로 크나큰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번 업적 평가는 산림조합 중앙회에서 전국 상호금융을 취급하는 137개 회원 산림조합별로 상호금융의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생산성,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한바, 진도군산림조합의 은상 수상의 의미는 더욱 더 크다 할 것이다.
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상호금융 종합평가 은상 수상은 본인 혼자 만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가 절대 아니며 우리 조합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다 말하며 다른 대 도시 지역과 달리 3만명 정도의 소 인구 분포와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2,875명의 산림조합원과 우리조합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 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종합평가에서 은상을 수상 하게 되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말하며 진도군산림조합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내 모든 행사 참여와 기관 단체 방문, 마을회관, 노인당 등의 현지 방문을 통하여 상호금융 활성화에 만전을 기 할 것이며 건실한 조합 운영을 통한 조합원과 임업인의 권익향상과 지위향상에 앞장서서 항상 앞서가는 산림조합의 선두에서 진도군산림조합 발전에 계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