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11 18:41 (토)
진고총동문회 ‘송년의 밤’ 성료
진고총동문회 ‘송년의 밤’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1.11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고등학교총동문회(회장 이재각)는 지난 28일 서울시 대림동 정현웨딩홀부페에서 2019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민식 진도고등학교장, 박신택 2대회장과 역대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정재훈 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송년의 밤을 보냈다. 식전 시인 서영복의 시낭송은 마른마음 한견을 치대며 추억의 아련함을 상기시켰다. 이 회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본회는 여러분들의 모교사랑과 협조로 꾸준히 거듭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동문가족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신민식 진도고등학교장은 인사말에 붙여 “고맙습니다. 동문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후학들에게 시대가 지향하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인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사회, 동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신택 회장과 역대회장은 덕담과 치하로 격려해주었으며, 릴레이 건배사로 훈훈한 우정을 나누었다. 이날 회장단과 임원들은 박종로(5회) 동문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차기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박종로 동문이 고심 끝에 수락하자 큰 박수로 응원해주었다. 케익커팅과 기념촬영으로 1부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는 이석현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흥겨운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여흥을 보내며 우의를 다졌다. 기념품으로 타올과 찻잔세트를 준비했으며, 공기청정기와 전기난로, 이불, 냄비 등은 추첨을 통해 행운상으로 나눠주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