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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진도고 졸업식 성료
제50회 진도고 졸업식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1.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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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및 국공립 대학에 졸업생 49% 진학

 

진도고등학교(교장 신민식)는 지난 1월 8일(수) 10시 학교 강당(체육관)에서 제50회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2019학년도 졸업식을 통해 3학년 학생 135명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 김인정, 이문교, 박금례, 정순배 의원, 이재각 진도고 총동문회장, 박용수 학교법인 옥주학원 이사, 황평수 운영위원장, 최준호, 박세천 운영위원, 이혜란 학부모회장, 전정림 인재육성장학회 이사, 이희춘 국악협회회장, 최재정 산호장학회 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진도고등학교(이하 진도고) 졸업생들의 그동안 학교생활을 보여준 식전 영상과 재학생들이 송사를 대신해 만든 영상과 졸업생 대표 홍 솔 학생의 답사는 졸업식 축하객들과 학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댄스 동아리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학생회 학생들이 준비한 ‘사랑의 트위스트’를 개사한 ‘진도고 추억여행’ 축하 공연으로 졸업식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졸업생을 축하하는 다양한 상장과 상품이 준비된 가운데 졸업생 홍 솔, 이시찬, 마수연 학생이 윤영일 국회의원상을 수상하였고, 김현정, 홍가연, 이경연, 양윤성 학생이 진도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옥주학원 이사장상, 학교장상, 운영위원장상, 동문회장상, 공로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졸업생을 격려하기 위해 뜻있는 독지가들이 전달한 산호장학금과 김영권 장학금, 정원석 교대장학금 등 각종 장학금도 수여되었다.

한편, 오는 2월 말일자로 명예퇴직하시는 세분(이홍구, 황일동, 정길흔)의 교원이 퇴임 인사를 갖기도 했다. 특히, 정길흔 전 교감은 회고사를 통해 그동안의 졸업생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하면서,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며 시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기를 당부했다.

 

제50회 졸업생까지 총 7,423명이 졸업을 한 진도고는 제50회 졸업생 135명 중 126명이 대학에 진학해 93.3%가 진학하고 이중 62명이 수도권과 국공립대학에 실제로 진학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진도군 인재육성 장학회(이사장 이동진 진도군수)의 명문고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202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도권 대학과 국공립 대학 진학률이 49%를 넘는 결과를 보여준 진도고는 명실상부한 지역 중심고등학교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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