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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 4월8일 열린다
제42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 4월8일 열린다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2.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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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길 미르 드러나는 오는 4월 8일부터 4일간 개최

 

국제적인 축제로 유형문화도시로 지정된 진도군에서 매년 열리고 잇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약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바다밑이 40여 m의 폭으로 물 위로 드러나 바닷길이 열린다는데 신비로움이 있다.

매년 이 현상을 보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 수십여만명이 몰려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한다. 또한, 이날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아 진도 고유의 민속예술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곳 신비의 바닷길은 1975년 주한 프랑스대사 “피에르 랑디”씨가 진도로 관광을 왔다가 이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신문에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뽕할머니의 제사로 시작된 이 축제는 원형 그대로의 민속·민요, 남도 들노래, 다시래기, 씻김굿 등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와 만가, 북놀이 등 주옥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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