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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출신 입지전적 인물로 유명
진도군 조도면 출신 입지전적 인물로 유명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3.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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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서울시의원, 노인 디지털소외 해결 예산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은 2020년도 본예산에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키오스크 등 무인자동화교육 예산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평소 노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주장하는 김제리 의원의 생각을 담아낸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 7월 노인 인구 비율 7%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노인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섰으며, 올 4월에는 15%를 넘어섰다. 이러한 증가세라면, 2025년에는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빠른 속도로 초고령 국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인구의 증가는 21세기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시점에서 디지털 정보격차 문제를 야기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경우 젊은 세대와는 달리 디지털 기기와의 친화도가 떨어지고, 학습의 기회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 전반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PC나 스마트폰 사용법 위주의 단편적인 교육이 대부분이어서 이마저도 한계를 갖는다.

김 의원은 최근 음식점을 비롯해 교통, 배달, 문화예술 등 대부분의 시설들이 무인화, 자동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어 노인들의 디지털정보 이용의 어려움이 노인의 생존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했다. 노인 대상 일련의 교육 및 지원들은 노인 생존의 문제, 세대 간 소통의 문제로 접근하며,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 설계가 절실하다.

김제리 서울시의원은 1960년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후 서울특별시로 상경하였다. 전자제품 수리 기술을 배웠다. 1985년 삼성전자 원효대리점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경복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진영 국회의원을 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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