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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 “서남부권 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
▒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 “서남부권 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3.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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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는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농·수산업분야지원, 군민복지증진, 시급한 지역현안사업해결, 지역개발추진 등을 통해 ‘잘사는 진도’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 비전 2030’ 계획에 따라 진도 국제항 건설, 국도 18호선 기점 변경(조도대교 건설), 해안일주도로의 국도 77호선 승격, 가사대교 건설 등의 숙원사업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이 군수는 “도시민 유입을 위한 특별대책을 세워 진도군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100가구를 집단으로 유치했고, 앞으로도 귀농·귀어·귀촌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농수산업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리겠다고 언급했다. 군은 농업분야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농작물 재해보험가입 지원에 따른 농업인 자부담 경감, 물류비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수산분야에서는 전복 먹이 대체품종 종자공급, 잡는 어업 활성화, 해삼 양식단지조성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쏠비치 진도’ 개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이 급증해 관광지와 외식업소 등 관광업계가 호황을 맞는 상황에서 관광·문화·예술 진흥에 효율적인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이 군수는 “쏠비치 진도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관내 연계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을 실시하고, MICE 산업유치활동과 민속주(홍주) 테마공원, 진도루지 테마파크 등을 민자 유치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표 맛집 개발, 진도문화예술제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역사관 건립을 위한 문화예술인 등 군민들의 역량도 결집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동진 군수는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활발한 투자유치로 관광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군민들의 실질적 소득으로 직결되는 관광·농수산 정책을 섬세 있게 펼쳐 ‘잘사는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허선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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