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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칼럼 조민(읍,조금);전,부산초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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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4.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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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습관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들썩이고 힘들어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마스크의 가격이 평소보다 많이 오르고 그것조차도 품절이 되다보니 정부에서는 공적마스크 구매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예방만이 가장 중요한 대처법인 만큼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서 어떻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자.

바이러스 감염자들 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걸렸다가 자가 치유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또 자신의 면역체를 잘 관리하여 바이러스를 이겨낸 사람도 있다.

이는 자신의 면역체계를 잘 관리하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면역체계란 바이러스감염이나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흔히 면역력이라고 부른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하기, 깊은 수면취하기,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 섭취하기, 발효음식섭취하기, 따뜻한 차 마시기,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기, 반신욕, 족욕, 손 잘씻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대체로 온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몸의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몸에 스며든 냉기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특히 우리 몸의 면역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기관인 장이 냉기에 더욱 민감하다. 그렇기 때문에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 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바이러스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손 씻기이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곰팡이균 식빵 실험을 검색해보면, 손을 씻는 것과 그렇지 않았을 때를 비교하였는데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곰팡이 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해 정확한 손 씻기 방법으로 씻었을 때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보았을 때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은 자주 손을 씻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외출 후 뿐만 아니라 공용물건을 만지거나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주어야 한다. 물로 적당히 할 것이 아니라 비누를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손을 씻어 줄 필요가 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것이 바르게 손 씻는 법이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드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손을 씻을 때는 손바닥, 손등, 손가락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문지르고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한다.  이것을 잊지 말고 실천에 옮겨 보자.

최근 환절기에 다가오면서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코로나19와 함께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나는 요즘 들썩이는 코로나19가 우리의 고향을 침범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내 고향이 몹시 그립고 고맙기까지 하다. 미국에서는 앞으로 수십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며 무인도로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 얘길 들으니 내 고향 진도가 더 생각이 난다.

이제 우리 모두 자신의 면역력을 잘 키워 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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