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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지원단 협의회’ 개최
진도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지원단 협의회’ 개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5.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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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부터 숲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진도혁신교육 비전 공유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지난 13일,「씨앗부터 숲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진도혁신교육지구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진도군청·지역시민단체·교사·학부모를 비롯하여 군의원이 포함되어 있는 2020 진도혁신교육지구 지원단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도혁신교육 비전』과 『마을과 함께 하는 교육,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학교혁신과 마을학교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우리 지역 혁신교육과 마을학교 운영의 성과와 과제 등에 대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평가하고 새로운 비전의 혁신진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였다.

 

학교혁신팀 관계자는 발제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는 성공한 혁신학교의 자연스러운 발전 방향으로서, 혁신교육과 마을학교는 교육과정을 통해 긴밀하게 연계되어 운영되어야 한다.”라며 협의 주제를 제안하였고, 이에 대해 지원단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또한 올해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15개 혁신교육지구 운영 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순배 군의원은 “올해 진도혁신교육지구 지원단은 우리 지역에 흩어져 있는 모든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일원화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교육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민의식 교육장은 “마을에서 성장하여 마을의 주인이 되는 아이들을 키워내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우리 지역을 키워낼 수 있도록 마을 어른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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