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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불법 어업 근절에 진도군 적극 나서
내수면 불법 어업 근절에 진도군 적극 나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5.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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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감시관 위촉, 내수면 수산자원과 환경보호 앞장서

 

          
 
 전남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내수면 불법 어업 근절과 환경정화를 통한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내수면 명예 감시관 17명을 위촉하고 감시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낚시가 레저 스포츠로 주목을 받으며 진도군을 방문하는 낚시 객이 급증하며, 투망·통발 등 불법 어업 행위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주민들과의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명예 감시관의 역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군은 위촉된 명예 감시관에게 조끼와 완장 등 활동 용품을 지급하고, 교육을 하는 등 내수면 보호를 위한 전문 단속 체계를 마련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연평균 3만 명이 방문하는 내수면 낚시 객을 대상으로 불법 어업 근절 교육과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단속 등을 통해 주민과의 마찰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으로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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