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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산우회 시산제
진실산우회 시산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4.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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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실고총동문회 산악동호회인 진실산우회(회장 박정우)는 지난달 24일 서울시 관악산에서 제15회 시산제를 지냈다. 이날 허윤복, 김락중 전임산우회장과 하태모 진도실고총동문회장등 40여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주과포를 제단에 진설하고 산신령님께 제를 올리며 기해년 내내 산악회원들이 무사무탈 안전 산행할 수 있도록 천지신명과 산신령께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는 ‘산악인의 선서’와 박정우 회장의 초헌례에 이어 독축, 하태모 회장의 아헌례, 허윤복 전임회장과 산악회원의 종헌례, 내빈의 헌작례가 있었다. 박정우 회장은 “그동안 저희 시산제에 함께 해주신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로서 진실산우회장은 산악대장으로 대체하기로 동문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기해년 내내 안전산행을 기원하며, 가내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이로써 2004년 6월 양진열(22회) 초대회장으로 시작한 진실산우회는 5명의 회장을 끝으로 산악대장 직으로 운영된다. 이날 하태모 회장은 박정우(25회) 산우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그동안의 헌신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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