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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청“학교폭력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힘 모아”
진도교육청“학교폭력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힘 모아”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10.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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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화해조정단 역량강화연수 운영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도 관내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관계 회복을 위한 화해조정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관계 회복을 위한 화해조정으로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피해 관련 학생 및 학부모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갈등 이전의 상태로 돌아감으로써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재를 이끌어 내는 대화 프로그램 연수이다. 진도관내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화해조정과정을 맞게된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7일 ‘화해조정의 의미와 사례’ 10월 21일 ‘평화연결판(PCZ)을 활용한 화해조정 실습’, 11월 4일 ‘관계 회복을 위한 서클 기획과 실습’으로 설명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10월 7일 연수에 참석했던 금성초등학교 김옥정 교사는 “학교폭력으로 학생 들간에 갈등과 불만이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은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화해조정단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문포는“진도 관내 학교들에 학교폭력 화해·분쟁 조정과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확산시켜 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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