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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고등학교 교육성과 두각
진도고등학교 교육성과 두각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11.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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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인재 발굴대회, 전라남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 배출

진도고등학교(교장 신민식)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있는 으뜸인재들을 적극 발굴하여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양성하고자 하는 「제1회 숨은 인재 발굴대회」의 예체능 분야 수상자로 한상헌(2학년) 학생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래리더 분야(수학, 과학, 발명, 특허, 농・수산, 드론, 요리, 미용, 영상, 항공 등)와 예체능리더 분야(음악, 미술, 무용, 체육, 문학, 연극, 사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숨은 인재를 발굴한 이번 「제1회 숨은 인재 발굴대회」는 전라남도 내 786명의 학생이 응모해 99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되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전’ 디자인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미술에 대한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한상헌 학생은 이번 대회 수상자에 대한 혜택으로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년 500만원의 재능개발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대학 진학 시에 별도 심사를 통해 매년 600만원의 재능개발비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자신의 재능을 더욱 키워서 미래 인재로 봉사하겠다’는 한상헌 학생은 “미래 인재로 발굴해준 전라남도에 감사하다”며 “멕시코와 베트남 등 해외를 유학 경험과 미술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마을 벽화를 그리는 봉사에 참여하고, 진도 특산품과 기념품을 디자인 하여 세계에 진도군을 알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진도고등학교 STEAM 동아리 학생들(2학년 김하경, 박자영, 서혜유, 이승아, 이윤서, 이찬우, 최정인, 한 별, 1학년 이한결, 조영광, 한두혁)도 청소년자원봉사 우수 사례 및 아이디어 발굴, 보급을 통한 청소년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주최 하고, 전라남도청소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전라남도교육청 후원의 「2020 전라남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아이디어 부문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STEAM 동아리 학생들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섬이라는 진도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잠재된 영구자원, 바다를 사수하라!’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 쓰레기 오염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STEAM 동아리 회장인 최정인(2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늘어나는 쓰레기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나 양식장,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또한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쓰레기가 바다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학생들과 어른들에게 꼭 알리고 싶다”는 말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동아리 지도교사(정상영)는 “해양 쓰레기 발생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면서 “하천 수질검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진도군청 관계자님께 감사드린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진도고 신민식 교장은 “학교 교훈처럼 씩씩하고 아름답고 부지런히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진도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얻는 성과를 기대해 달라”고 진도고등학교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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