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3-03 14:45 (수)
주만종 농민 전남농촌지도자회장 당선
주만종 농민 전남농촌지도자회장 당선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01.22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회원 1천명 달성

 

전국 최초 검정쌀 보급에‘하나된 열정’강조해

사)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회장 주만종)는 1월 20일 전남도농촌지도자회 총회에서 그동안의 한국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축년 전남농촌지도자회장에 당선되었다.

이날 농도 전남 22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신임 주만종회장과 함께 ‘블루 오코노미 전남’ 지킴이로서 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단체의 역량을 결집하여 친환경 생태 유기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회원간 화합결속, 유대감과 일체감 형성으로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신임 주만종 전남지도자회장은 지난 2019년도 총 1,020명 중 지산면 205명 등 주만종 회장 취임 이후 750명이 가입하였다. 진도농촌지도자회는 매년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도서실에 농업서적 200여권(주만종) 기증, 농약빈병 모으기, 쓰레기 청소, ‘노재팬’ 현수막 게첨, 이충무공동상 앞 경제보복 결의대회, 중앙일간지 지역신문에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

주만종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농민 농촌이 가장 어려운 시점에서 전남농업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지도자회가 더욱 분발하여 열정과 소신을 잃지않고 단합하고 솔선하여 반드시 미래의 먹거리와 희망을 함께 찾아나가자”고 해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신뢰와 기대를 심어주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지역을 지키는 인물’ (사)한국농촌지도자 전남도연합회 주만종 회장은 진도 검정쌀 보급·활성화와 안전먹거리 생산, 농업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과 사회봉사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주 회장은 그동안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견인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한마디로 지역주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진도군의회 의원(5대), 새마을운동 진도군지회장, 지산농협 이사·감사, 진도검정쌀 사업단장, 진도검정쌀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의 전·현직 프로필이 대표적이다.

특히 그는 2000년대 초반 진도 소포만 간척지에 바닷물이 유입돼 소포호 인근 농민 700여 명이 피해를 입게 됐을 당시 ‘소포담수호 염해피해 대책위원장’을 맡아 국가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구 농업기반공사)와 8년여 간의 긴 소송 끝에 2009년 승소했다. (박종호 기자. 사진 허지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