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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면 첫 모내기...오는 8월 수확
의신면 첫 모내기...오는 8월 수확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5.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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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조생종 조평벼 조기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진도군이 최근 의신면 칠전마을 박태준(66세) 씨의 논에서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는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소독을 실시한 조생종인 조평벼로 8월 하순 추석 전 조기 수확을 목표로 1.7ha 면적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내기 품종인 조평벼는 지구온난화로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며, 수확시기가 8월 하순으로 기존 조생종보다 빨라 밥맛이 좋다.

 

특히 조평벼는 햅쌀로 출하돼 일반쌀 보다 20~30%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올해 5,300ha에 3만톤 쌀 생산을 계획으로, 고품질의 진도 쌀 생산을 위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농업현장 방문의 날’로 지정해 농업인과 밀착 영농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 관계자는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로 초기 못자리 관리와 적기모내기, 병해충 사전방제 등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현장 밀착지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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