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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페스티발
진도개 페스티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5.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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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제8회 진도개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도개 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용맹하고 영리한 진도개의 공연·경주를 보기 위해 방문한 4만7,000여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진도개의 영민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애견 산책, 반려견과 건강 달리기, 어질리티 등 반려견 스포츠 대회에는 많은 애견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진도개 공연과 경주에서 진도개의 특유의 민첩함과 영민함을 뽑냈으며, 주인과 함께 어질리티, 높이뛰기 대회 등 다채로운 묘기 공연과 경연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썰매장, 미니동물농장, 강아지 방사장, 마술쇼, 원반던지기, 공예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조성한 진도개 애견 캠핑장에서 반련견과 어린이 가족들이 함께 뛰놀고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등 편의시설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플라이볼과 캐니크로스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혈통관리담당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이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주중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주말 오후 1시에 진도개 테마파크 내 공연장에서 숫자 맞히기, Dog댄스 등 진도개 공연과 경주, 어질리티 등 진도개의 우수한 재능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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