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7:58 (화)
농협을 찾아서 / 정해민 선진농협조합장
농협을 찾아서 / 정해민 선진농협조합장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04.03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와 농민이 밝아지는 선진농협이 되겠다!

 “2021년 안정적 경영환경 구축 변화의 원년”
 ’함께 앞서가는‘ 선진농협 정해민 조합장은 올해 조합 경영 슬로건을 “안정적 경영환경 구축 변화의 원년”으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채택했다.
 이는 농업인 조합원과 임직원간 화합과 상생의 틀 속에서 안정적인 조합경영을 통해 100년의 기틀을 다져가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의 체질 개선에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총 자산규모 1천 6백4십억원과  575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반으로 조합원 출자배당금 156백만원 (2.5%), 사업이용고 배당금 188백만원(사업이용 1점당 500원)의 총 344백만원의 배당을 실시 했으며 조합원들의 영농.복지지원비로 5억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예산 집행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전 결산을 펼쳐 건실한 농협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농민운동가로서 농협 경영자로 적극 나선 정해민 선진농협 조합장과 농업 농촌, 진도의 건전한 농도 구축을 이끌어내는 신축년 계획을 들어보았다.
 

 △지난해 사업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네. 지난해 선진농협은 종합경영평가 1등급, 농협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리스크 관리부문 그룹 1위 , 농협 생명보험 업적평가 그룹1위로 최우수상 수상.  전국 농협 생명 보험 연도대상 사무소부문 그룹 1위로  트로피와 시상금 13백만원을 수상, 임직원부문 수상으로 류경미 직원. 곽춘미 직원이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우량농협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이 조합원과 고객의 한결같은 내 농협이라는 주인의식과 사랑으로 이뤄졌음을 알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하여 주신 조합원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시대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필수 생존전략으로 언택트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지난해 진도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의 언택트 쇼핑 판매에 집중한 결과 전복. 미역. 꽃게.곱창김 등 10억원 매출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으며 21년은 비대면 통신판매 전담 부서 인력을 배치하여 다양한 취급품목으로 확대해서 집중적으로 판매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안정적인 원예농산물(배추. 양배추. 대파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상품화비용으로 농협 교육지원사업비 1억원 지원 , 농정활동의 역할을 다한 결과 출하처 원거리 물류비용 1억원의 지자체 지원을 받아 농산물 가격하락에 따른  농민 조합원 소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경제사업의 효과는 농민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직결된다는 평소의 소신
으로 농협에서 육성하고 있는 판매사업 공선출하회 운영을 더욱 전문화된 출하조직으로 육성하여 생산위주의 농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으로 전환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진도쌀 경쟁력 강화을 위하여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RPC시설 개보수를 완료하였으며, 저장.가공시설의 현대화로 21년 진도 명품 브랜드쌀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단일품종 새청무  86농가 100ha로 사업비 260,000천원의 예산으로 생산농가는 영농자재 지원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쌀 생산으로 수도작 재배농가에게 큰 효자 역할을 기대하고 있고  농업인.조합원과 함께 하는 RPC 역할과 비젼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지닌 신념 및 철학을 소개해달라.
 -나는 평소 직원들에게 항상 지역농협의 존재 이유를 가슴속에 새겨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지역농협은 조합원의 농업 생산성 향상.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며 기술. 자금 및 정보등을 제공해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그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 이것을 절대 명심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조합장에게는 경영철학과 전문성. 그리고 이것을 아우르는 강한 ‘리더십’이 요구됩니다.
 저는 선진농협 조합장으로서 임직원들과 합심해  ”변화와 혁신“의 동력으로 선진농협의 미래를 대비한 견고한 토대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망설임 없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 선진농협 주요 경영 계획은?
 -올해는 디플레이션. 제로금리 시대의 가속화와 더불어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최악의 경영환경이 불가피했습니다. 이에 대응한 연 초 전 직원 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원 1인 1 자격증 취득“하기를 선언하고 제로금리 시대에 대비하여 재무구조 개선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지속가능한 농협성장을 이루기 위한 선진농협의 횡보는 과거 신용사업에만 의존 하는 사업 시스템을  현장 중심의 농업인과 함께하는 경제사업 중심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언택트 쇼핑 판매. 고품질쌀 브랜드 시범단지 사업. 공선 출하회 운영 강화 유류판매 확대를 통한 경제사업의 신사업 시스템 구축. 내부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2017년 개점한 선진농협 주유소는 사업초년 4억원 매출로 시작 지난해말 33억원 매출을 달성하여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고 현재는 선진농협 핵심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유가 변동에 따른 탄력적인 가격 운용으로 진도군 관내 주유소 유류가격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영농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고 진도 최초로 운영하는 자동 세차장 운영은  고객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 하며 앞으로 더욱 명실상부한 농협의 제 역할과 가능을 다 할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우리 선진농협은 수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겠지만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극복할 것입니다.”

 물론 규모의 확장과 동시에 농협 경영 내실화가 ‘기본” 임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본격적인 농협 “사업의 혁신과 조직의 안정성 강화”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우리 선진농협은 지난 3월 31일 『소통하는 조직문화 개선 및 사업 성장 동력마련』을 위한 확대 전직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결의문 채택. 구호제창. 행운 추첨 이벤트. 조합장과 직원간 자유스럽게 장시간 토론회 시간을 가지며  농협사업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진도의 관문에 자리한 우리 선진농협은 진도의 농업 미래를 밝히고 가장 모범적인 정책제시로 함께 어울어 지역공동체를 복원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진농협 조합원 가족 모두 다시 힘을 모아 희망과 자신감을 되찾아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갑시다!

  2021년 4월 7일 진도선진농협 조합장 정해민 올림.
 *대담: 예향진도신문 편집국장 박남인.(자료제공: 주수미상무 ) -직책 확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