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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의 초대전 / 솔개재에 부는 수묵의 바람
초하의 초대전 / 솔개재에 부는 수묵의 바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07.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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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라 초대전 「숨쉬는 것들의 순간Ⅱ」 진도현대미술관

수묵바람이 분다. 비엔날레가 다가온다.

진도현대미술관이 여름을 맞이하여 김희라 중견작화가를 초청, 전시회를 열었다. 진도에서는 물론 예향, 예도(藝道)를 자처하는 전남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기획전시회를 열고있는 진도현대미술관(관장 박주생)은 우리시대의 문화예술소통의 장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주생 관장은 이번 전시회에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희라 작가는 먹(墨)이 주는 다양한 변화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는 리얼리즘 작가”라면서 진도전시작들은 우리주변의 자연을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해 우리 마음속에 고요함과 평온함을 안겨주는 작품이라고 작품 일독을 권했다.

특히 김화가의 전시작품들은 숲과 나무에 깃든 새와 동물들을 배치하여 김희라 작가의 내면적인 모성과 자연애를 느낄 수 있게한다. 86년 서울선화예고 졸업, 이화여대 동양화과 졸업, 다수 초대개인전, 제20회 대한민국문화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등을 하였다.(박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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