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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을 우습게 아는 진도군 인사행정 !!
농업인을 우습게 아는 진도군 인사행정 !!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09.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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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과 폐지하고 1개 담당관 ?

                                                                         진도군농촌지도자회장 강남철

명실상부 농업인이 60%로 농업군인 진도군은 어영부영 인사행정을 입법예고 하였다.

갑자기 농민은 날벼락을 맞았다. 농사천하지대본이라고 하였다. 농사가 천하의 큰 근본이라는 뜻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그러나 진도군은, 취지와 다른 동떨어진 조직개편,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만한 조직을 신설하면서 농업인을 위한 조직을 반쪽을 만들겠다고 한다.

진도군은 주인인 군민 즉 농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할 의무가 있다. 즉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조직이 필요한가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과수, 귀농귀촌, 농기계임대사업, 과학영농 토양검정, 안전 농산물 생산 등 농업의 질이 높아지고 업무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반쪽행정을 하는 진도군 행정기구에 농업인은 분통 할 따름이다.

진도군 5개 농업인 학습단체에서는 농업인의 의견 청취 절차도 없이 단행한 농민을 개무시하는 이번 행정기구 개편에 대해 즉각 중단하고 원상 복구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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