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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산시장 효행 표창받아(지산면 소포리 출신 박청숙씨)
어버이날 부산시장 효행 표창받아(지산면 소포리 출신 박청숙씨)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6.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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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101세),친모(94세)함께 모신 효행실천-

 

지난5월8일 오전10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어버이날기념 행사장에 101세의 고령에도 정정한 건강으로 며느리 박청숙씨와 함께 참석한 김금덕 할머님은 수집은 듯 며느리의 손만 꼭 잡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1백년의 지난날을 또박또박 회고하며, 40여년전에 사별한 남편 주동엽씨와 12년전 70세로 세상을 떠난 장남 정석씨를 그리워 하면서, 35년전 차남 광두씨와 며느리 박청숙씨의 간청으로 부산으로 이주 후, 온갖 정성으로 헌신하여준 자녀들에게 고맙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부산시장의 특별초청으로 유일하게 행사장에 초청된 101세의 김금덕 할머니는 행사참석 시민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함께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특별 선물을 받기도 하였다. 행사가 진행되면서 효행상 수상자인 김금덕 할머니 둘째 며느리 박청숙(64)씨는 자식된 당연한 도리를 하여왔는데 부끄럽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어머님의 평소 생활은 독실한 가톨릭 신앙으로 이웃과 자손들에게 지극한 애정을 베푸신다고 하면서, 4년전 94세로 세상을 떠나신 친정어머님과 시어머님을 함께 모실 때, 시어머님께서 친정 어머님께 성당에 다니시기를 권하며 영세를 받으실때 시어머님께서 대모가 되어주신 일화를 소개 하기도 하였다.

박청숙씨는 경남 삼천포시(현,사천시)출신으로 1980년10월 지산면 소포리출신 주광두씨와 결혼하여 1남2녀와함께 부산에 거주하며, 35년전 시어머님을 부산으로 모셔, 봉양하면서 시댁의 화합을위해 헌신을 다하며, 가문과 이웃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부산 박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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