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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명품 주거공간 군내 바닷가에 조성
자연과 어우러진 명품 주거공간 군내 바닷가에 조성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10.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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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단지 '진도 프로방스 빌리지' 신기지구 분양

 

진도군 신기리에 새로운 명품 전원마을이 프랑스 해안 휴양지 컨셉을 리모델링한 모습으로 들어선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가 사회 풍조로 자리하며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도래하면서 쾌적한 생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 ‘블루 이코노믹’ 프로젝트 최적지 진도 신가마을은 이미 최근 전남 서남권 물류기지로 부상하면서 전남도청은 물론 지역 융합시대의 전형마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안 해남 완도 등 인근 지자체 수산어업인들이 각종 수산물 및 물류 교환 교역의 중심지로 활용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개발 및 지원이 요구된다는 것이다.이는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블루 이코노믹’의 가장 전형적인 모델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신기마을은 지리적 잇점은 물론 빠른 유속과 안전한 피항처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광까지 더해 진도대교와 함께 진도의 해상 랜드마크로 부상될 요건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1사1촌’, ‘바다가 꿈’…직거래 추진 목포 YWCA(회장 정이숙)와 진도 신기마을(어촌계장 김성석)은 지난 7월 24일 피서철을 앞두고 신기선착장과 해변 일대에서 ‘바다가꿈’ 행사를 가졌다. ‘바다가 꿈’이란 어민과 외지인이 함께 쓰레기, 어구 등으로 지저분한 어촌 해변을 가꾸고, 간단한 공간을 마련하거나 시설물을 설치해 어민과 외지인이 지속적으로 깨끗한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김성석 신기 어촌계장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을 발전시키고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이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도시민들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어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까운 주거공간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진도군은 이동진군수의 미래지향적 개발의식을 담은 오션뷰와 녹지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단지 '진도 프로방스 빌리지'가 입주자 모집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진도 프로방스 빌리지'는 군내면 신기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2층 구조 전원주택단지로, 28평형, 32평형, 36평형 세 가지 타입의 총 7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진도군 협업 하에 시행되는 진도 프로방스 빌리지는 진도군이 토지시행을 맡고 건축시행대행은 (주)그루터기진도에서 맡아 단지 내 도로 및 녹지공간은 진도군이 소유하고 유지, 관리한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이 포함되지 않은 100% 전용면적이며, 입주민에게는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조성된 신기리 어촌계 바다텃밭 5ha를 제공하고 어촌계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박남인. 박승규 기자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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