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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농협, 상호금융대출 1위 달성
진도농협, 상호금융대출 1위 달성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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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겨 하락 이전 수매, 조기 판매로 소득 기여

                                                                       노춘성 조합장 “임직원, 조합원님들의 성원 협조 덕분”

“존경하는 조합원님! 벌써 추석명절을 지나 본격적인 가을 10월에 들어섰습니다. 2019년 3월 취임이후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갔습니다. 누구보다 조합원님께 가깝게 다가가고 함께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최근 노춘성 진도농협 조합장은 취임초기 400여억 원이었던 상호금융 대출금이 지금은 850억 원을 달성하였음을 밝혔다. 이는 올해 전라남도 농협 중 대출 잔액 증가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고추가격이 하락하기 전 선제적으로 3만8천여근을 수매하여 조기에 판매를 완료하여 농민조합원의 소득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모든 것을 노춘성조합장은 함께 달려온 진도농협임직원들에 노력의 결과라고 감사를 표시하였다.

 

“노 조합장은 고집이 세다”에 “맞다” 정면 대응

그러나 과거 일부직원들의 나태한 사고와 공사 구분 없는 문화에 익숙해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에도 해로울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농협에 나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며 한예로, 내부문서 작성 시 사람을 바꾸어서 채용했던 직원도 있었음을 알렸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직원이 단결하여 한 팀이 되어 가고 있다. 이 또한 조합장이 앞장서 조직을 추스르고 체계화하기 위하여 많이 노력한 결과임을 강조하였다. 소문에 의하면 “조합장이 고집이 세다, 독재자라는 말이 향간에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면서 자신이 고집이 센 건 맞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또한 농협직무의 추진과정에서 진도농협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추진력을 얻고, 조합원들에게 한 가지라도 보템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고집을 부렸다며 그러나 “저는 결코 독재자는 아닙니다.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무소불휘의 권력으로 명령하지 않습니다.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수용하며 보다 좋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뿐입니다.” 면서 그러므로서 진도농협이 날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성과에 머물지 않고 노춘성 조합장은 취임초의 각오를 다짐하며 “저는 조합원들이 진도농협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기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임하고 있습니다. 농민이 잘되어야 농협이 잘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상호 협력하여 조합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 진도농협 조합원님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신뢰, 성원으로 조합원님들의 무한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렸다.

노춘선 조합장은 거침없는 농협경영으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도 고정관념에 머물지 않고 혁신적인 사고와 저돌적인 실천으로 코로나19시대를 극복하고 이번 상호금융대출 전남1위 달성, 조합원 성과금 지급, 앞서가는 농업경영으로 새로운 농협위상과 역할을 제고하는데 모범을 내보이고 있다. (박종호. 조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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