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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면농민들, 배추600포기 기부
조도면농민들, 배추600포기 기부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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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공직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친환경 배추 600포기를 지역주민들에게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해 9월 말부터 취약 계층에게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지에 배추를 재배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김치를 담그지 않고 겉절이, 쌈, 국거리 등의 용도로 어린이집과 15개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마을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사랑의 배추를 기부해 연초부터 조도면에 훈훈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희망2022 나눔 캠페인, 진도홍주, 진도군새마을금고”동참

진도군 관내에서 희망 2022나눔켐페에 동참하는 기업, 기관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진도홍주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은 22일 오전 백미10kg 100포 와 김장김치50박스(5,000천원당상)을 진도군에 지정기탁했다.

또한 진도군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배)도 백미10Kg 100포(3,000천원상당)도 물품을 진도군에 지정기탁했다.

진도군은 지정 기탁된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취약 계층에 전달했으며, 이동진 군수는 "기탁 해 주신 분들의 뜻을 살려 가장 어려운 분부터 선정해서 차질없이 전달해야 한다.“면서”혹여 어르신들이 자녀에게 다시 보내는 우려가 없도록 선정에서 부터 심중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조도면 관계자는 “무원들이 정성으로 심고 가꾼 배추를 드시면서 주민들이 풍성하고 맛있는 식탁을 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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