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1-27 13:02 (금)
2022 호연지기 ‘한국화 대작전’ 성료
2022 호연지기 ‘한국화 대작전’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3.16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동하는 초봄의 기운으로 호연지기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 2, 3층에서 ‘한국화 大作展'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74인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한국화가 옥전 강지주 화백, 임농 하철경 화백, 심석 김영배 화백을 비롯한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찾아와 팬데믹으로 인해 미뤘던 전시회 개최를 덕담과 응원으로 축하해주었다. 진도출신 한국화가 목우당 김봉빈의 ‘호랑이의 꿈’, 송원 이연재의 ‘운악산’, 해전 허기진(동길)의 ‘환희 아가’ 등 100호 대작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김옥희 회장은 "회원여러분들의 불타는 창작열과 적극적인 협조 덕택으로 호연지기 정기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창작열의 소회가 유감없이 발휘된 추상 및 채색화, 산수화, 현대 민화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년 한국화 대작전’이 한국미술의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자부해봅니다. 이번 전시회가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호연지기 초대회장 김봉빈 화백은 “지난 2010년 40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먹 내음을 가슴에 안고’ 창립전을 시작으로 금년으로 11번째 전시회를 개최해오며 미술진흥 발전에도 선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서울지사장 채규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