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위원장, 성숙하고 차별화된 선거 문화로 압승을 거둘 것!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윤재갑 위원장(국회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진도군수 예비 후보들과 함께 공정경쟁·상호존중·경선결과 승복 등을 공개 서약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8일, 지역위원회 사무소에서 개최된 ‘공정경선 다짐대회’에는 윤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진도군수 경선에 참가한 김상헌·박광렬·박인환·이양래·이재각(가나다 순)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공정경선 다짐대회에 참여한 예비 후보들은 당헌·당규를 준수하고 오로지 정책과 공약을 통해 유권자에게 평가받을 것을 결의했다.
또한,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성·세대·지역 차별 조장 등의 해당 행위자는 지역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선 배제 등의 패널티를 받을 것을 결의하는 등 공정경선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재갑 지역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성숙하고 차별화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해남·완도·진도 지역 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원팀 정신으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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