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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6-1 지방선거 막바지 열기 후끈 - 민주당이냐 -무소속돌풍이냐
진도 6-1 지방선거 막바지 열기 후끈 - 민주당이냐 -무소속돌풍이냐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5.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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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무소속 연대구축… 미풍이냐 태풍이냐무소속후보자 7명 국민의힘 1

 

                                                              군수 : 민주당- 박인환. 무소속 -김희수

                                                      도의원 : 민주당-김인정. 무소속-장일

군의원 : 가군-

민주당 -김춘화.이문교,이현명. 장영우

무소속- 김성훈 김영승.박세종.박학석. 이종수

군의원 : 나군 -민주당 -박금례. 정순배

무소속 - 주만종

6-1일 지방선거가 앞으로 5일. 진도에서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돌풍이 거세다. 군수는 민주당 공천 박인환.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김희수.

도의원에는 전군의회의장 김인정. 전3선도의원인 무소속 장일의원의 도전이 심상치 않다.

군의원 가군에는 진도.고군.군내.의신 4명의 군의원이 선출된다.

민주당에 김춘화.이현명.이문교. 장영우. 공천. 무소속에는 7전8기의 김영승 (진도문인협회회장). 의신면 김성훈.이종수. 민주당공천에 배제된 박학석. 2번도전하는 진도읍김세중.가군에 무소속후보 5명의 태풍이냐 미풍이냐다.

진도군 군의원 나군에는 2명의 군의원이 선출하는데 임회. 지산. 조도에 민주당 박금례(현군의회의장.).정순배 부의장. 무소속 주만종 전남도농촌지도자회장(전군의원) 무소속 주만종의 바람이 돌풍이냐 미풍 될지 진도에는 무소속의 돌풍이 거세다. <박승규. 정삼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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