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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2022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서 '진도홍주' 대거 공개..
대대로, 2022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서 '진도홍주' 대거 공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7.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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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진도홍주 각인시키도록 노력하겠다!"

 

대대로가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선보인 진도홍주 '루비콘'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은 6월 30일(목)부터 7월 2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했다.

대대로는 1993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진도홍주를 개발, 제조, 판매해온 기업이다. 대대로의 진도홍주는 2000년대 들어 진도군의 특산품으로 지정돼 그 인지도를 본격적으로 제고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 대한민국우수특산품 대상을 수상한 이후 미국, 중국 등에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한, 국제적 규모를 자랑하는 해외 주류 전시회에 다수 참여해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2008년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 지리적표시제도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전통주 업계로선 최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제조에서 관광·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찾아가는 양조장'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대로는 자사의 진도홍주를 재차 소개했다. 진도홍주 특유의 붉은 빛은 술에 함유된 '지초(芝草)'의 주성분 시코닌으로부터 유래됐으며, 무려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술이다. 또한, 한방학에선 이 홍주에 대해 혈액순환 촉진, 해열, 해독, 항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대대로의 진도홍주는 진도산 쌀과 지초를 원료로 제조하는 증류주로, 숙성 기간에 따라 그 제품군을 다채롭게 분류하고 있다. 최소 3년 숙성을 거친 진도홍주가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해 보급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12년간 장기 숙성된 제품 역시 면세점 등에 납품돼 고급 전통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통일된 품질 기준과 디자인을 갖춰 진도군수의 품질인증을 부여받는 '루비콘'과 '아라리'가 대표적이며, 이들의 알코올 도수는 각각 40%, 35%에 달한다.

대대로 김애란 대표는 "자사는 항상 진도홍주라는 정체성과 그 브랜드를 세간에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주류박람회는 언제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온 만큼 홍보의 주무대로 삼고 있다"라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진도홍주를 알리고 직접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및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주류 시장에선 낮은 알코올 도수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인데, 자사의 진도홍주는 알코올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도 35%에 달해 이를 낮춰 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낮은 도수에서 진도홍주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빛이 다소 퇴색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 역시 진도홍주를 향한 기대로 받아들여 시장의 수요를 고려해 이를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향후 유럽 및 일본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한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대한민국 주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주류 트렌드를 제시했다. 체계적인 부대행사 및 세미나와 함께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 '세계전통주페스티벌'이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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