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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공공도서관, 청소년 진로 인문학 특강 호응 높아
진도공공도서관, 청소년 진로 인문학 특강 호응 높아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7.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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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항공서비스, 방송, 뷰티 분야 전문가 초청-

진도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은 6월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8개교 9회, 3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이해 확대를 위해 총 4개 분야(쉐프, 항공서비스, 방송, 뷰티) 전문가 초청 특강을 하였다.

테리 킴 쉐프(요리사)는 양식 코스별 요리와 쉐프의 특징과 진로 과정에 대해 알려주었다. 특히 쉐프 관련 유학에 관심이 생기면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문형만 보컬 트레이너(방송)는 보컬, 댄스, 연기 진로에 대한 현실적 조언과 더불어 유명 아이돌 관련 에피소드로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김상경 작가(항공서비스)는 예전 경험을 살려 스튜어디스, 조종사 뿐만 아니라 정비사, 오퍼레이터, 일반직(영업, 조리, 의사) 등 다양한 항공 내 직업군 소개와 항공사 장점을 소개하여 항공서비스 및 관광업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었다.

주혜진 이미지 컨설턴트(뷰티)는 뷰티 및 패션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진로 소개와 더불어 직접 실습 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고성중 학생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대학 진학이 나은지, 전문 학원에 가는게 나은지 판단이 어려웠는데 정확한 기준점을 제시해주니 너무 좋았다.”고 하였고 군내중 학생은 “조종사가 되고 싶었지만 눈이 나빠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듣고 조종사 외에도 다양한 항공 관련 직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나한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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