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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종합병원 털보자동차정비 원장 이봉준 향우를 찾아서
자동차종합병원 털보자동차정비 원장 이봉준 향우를 찾아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7.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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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임회면향우회청년회 초대 청년회장을 역임한 이봉준(임회 석교) 향우를 찾았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에서 1급 자동차종합병원 털보자동차정비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 향우는 업계의 유명세에서 입지를 가늠할 수 있었으며, 근면성실의 그의 좌우명이 오늘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향우회, 동문회(석중16회, 진고5회)뿐만 아니라 관내 지역단체에서 솔선수범 물심양면의 봉사는 여전했다. 타 지역에서조차 협찬 요청이 온다고 밝히며 웃는 그가 지금의 인정받은 자동차정비 업체로 자리 잡기까지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성실과 신뢰가 극복해줬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어릴 적 휘발유 냄새를 좋아했다는 그는 고교를 졸업하고 조대공전에 합격했으나 가정형편상 포기하고, 자동차정비의 미래가 보여 1급 지동차정비사에 도전하여 1979년 합격(자격증번호 79750018)하여 지금까지 외길을 걸어왔다.

그의 삶에서 인정받은 표창과 감사패 중에서 국내 산림용소방차를 수리하여 저개발국에 보내는 역할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특별히 의미를 더한다. AFoCO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에서의 기후변화 영향 대응을 실현하기 위하여 검증된 기술 및 정책을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실천하고 지역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현재 렌터카 전문정비업체로 선정되어 더욱 분주하다. 그럼에도 이 향우는 옛 기억을 소환하며 2001년 2월 24일 여의도 교원공제회관에서 개최한 재경진도군향우회청년회 창립총회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덧붙여 그는 “향우회, 동문회의 조직은 꾸준히 신입회원을 영입하여 존속을 지속해야 하는데, 요즘은 세대간 가치와 환경이 다르고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어서 집행부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될 때입니다. 힘들 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큰 관심을 보이며 “고향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 우대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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