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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책 /,신간안내 진도군민이 꼭 읽어야 할 교양도서
화재의 책 /,신간안내 진도군민이 꼭 읽어야 할 교양도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7.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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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승 시인의 두 번째 에세이집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김영승 시인이 두 번째 에세이 수필집을 출간했다. 김영승 시인은 1959년 고군면 석현리 출생으로 현재는 사)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2년 월간 한국시로 등단하였으며 문학을 위해 태어난 어쩌면 천재시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인은 진도를 대표하는 시인으로서 25권의 개인시집을 출간하고 후학들을 위해 문학의 길라잡이인 “문학기초이론과 실기”라는 강의록을 출간하고 나서 한발 더 나아가 자전적 에세이집 “따뜻한 가슴은 눈물보다 강하다”를 작년에 출간한데에 이어 이번에는 두 번째 에세이집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를 출간한 대한민국의 중견시인으로 모두가 알아주는 진도의 대표시인이다.

이번 에세이집은 제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제1부에서는 꿈은 분명히 이루어진다 에서는 시인께서 7전8기에 도전하는 본인의 진도 선거 이야기를 아주 진솔하게 써 놓았으며 남을 탓하기보다 자기 자신의 탓으로 돌려야 한다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다고 하면서 마음을 줄때면 아무 조건 없이 주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행복은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에서는 그릇이란 비워 있어야 채워진다고 하면서 모든 불행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이니 짊어진 짐을 먼저 내려놓으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스러워져서 자기 자신을 다시 세우는 길이며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빨리 내려놓으라고 일러준다. 또한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속담풀이 등이 담겨있다. 제3부에서는 당신은 왜 그렇게 문학에 미쳐있는가? 에서는 시인 자신의 문학이야기와 시인의 가정이야기 그리고 한국전쟁의 실상 등을 담았으며 예술의 고장인 진도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있으면서 그렇게도 좋아하고 믿었던 장애인에게 배신당했던 억울한 이야기를 써 놓았다. 제4부에서는 행복은 셀프예요 에서는 시인의 바보 같은 사랑이야기와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았으며 사람 살아가는 데는 누구나 결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시인께서 사회학 공부를 하면서 배운 사회노인복지와 청소년복지에 대한 학문적인 이야기와 마지막 단원에서는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하는 충고의 이야기를 잘 정리하여놓았다.

또한 한편 한편의 에세이 뒤에는 시인의 시를 주제에 맞게 적절하게 넣어 실어놓으니 시를 읽는 데에는 감칠 맛 나는 아이디어가 참 좋았으며 훨씬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영승 시인의 두 번째 에세이집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라 인생은 달라진다” 는 일반인은 마찬가지고 직장인과 사업을 하는 사장님들도 꼭 한번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또한 김영승시인께서는 이번 에세이 출간으로 하여 다시 전형적인 시인으로 돌아간다고 하면서 아직도 진도에 대한 시를 더 적극적으로 창작하여 그동안 미뤄왔던 30권의 시집을 향해 뛰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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