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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기술명장 주만종 선정 
 한국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기술명장 주만종 선정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7.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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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을 향한 열정‧우직한 노력이 성공 영농 비결

 

                    주만종농민 50년 현장 연구 선도 최고 등극

진도농업의 기술명인이자 농업기술명장 주만종 농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농업생산기술‧유통‧상품화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장을 새롭게 선정했다.

 (사)한국농촌지도자회전라남도주만종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며, 진도 검정쌀 보급·활성화와 안전먹거리 생산, 농업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과 사회봉사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주 회장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견인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한마디로 지역주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진도군의회 의원(9대), 새마을운동 진도군지회장, 지산농협 이사·감사, 진도검정쌀 사업단장, 진도검정쌀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의 전·현직 프로필이 대표적이다.

 소포만 바닷물유입 피해 보상 투쟁 승리, ‘농민의 벗’ 인정

 특히 그는 2000년대 초반 진도 소포만 간척지에 바닷물이 유입돼 소포호 인근 농민 700여 명이 피해를 입게 됐을 당시 ‘소포담수호 염해피해 대책위원장’을 맡아 국가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구 농업기반공사)와 8년여 간의 긴 소송 끝에 2009년 승소했다.

 주 회장은 “생업도 뒤로한 채 동분서주했지만 대책위원장으로서 봉사한 점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며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자’의 자세로 쉼 없이 달려왔다”고 전했다.

  이번 제9대 군의원에 다시 2선에 도전하여 제9대군의원에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2006년 제5대 진도군의회에 입성한 경혐으로 ‘농업인과 더불어 잘사는 농촌 실현’을 위해 열심히 농업인을 위해서 .

  주만종 명장 ‘최고의 농사꾼’이라는 자부심 크다. 이런 여러 면모와 성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한 순간도 한 눈 팔지 않고 40여년을 본업인 농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품종과 좋은 재배기술, 농업인이면 언제나 관심을 놓지 못하는 그 단어들이 일복, 상복 많은 그에게도 가장 중요한 주제인 것이다. 진도 검정쌀은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추석 선물세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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