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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書로 통하는 우리”들의 축제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서書로 통하는 우리”들의 축제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8.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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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독서문화한마당」기획 연재 1편 : 그간의 발자취 -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현동)은 전남도민의 참여형 책축제인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오는 9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나주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은 2011년, 독서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도서관! 참여, 소통, 어울림의 문화를 피우는 곳”을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참여한 전남의 첫 대규모 독서문화 행사였다.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동화구연대회, 독서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전남도민이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독서문화축제는 2013년 ‘전남독서문화한마당’으로 명칭을 바꾸고 운영방향을 정비했다. 행사를 격년제로 운영하고 중부, 서부, 동부권을 대표하는 나주공공도서관, 목포공공도서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행사를 주관하기로 했다.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회 행사는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한 행사였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출판사 등 61개 기관이 함께했으며, “책 안에서 생각 talk talk, 책 밖에서 Book積Book積”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6만여 명의 도민이 축제를 즐겼다.

2015년, 목포에서 열린 제3회 행사는 기존의 체험활동과 함께 수도권의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지방에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문화한마당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다시 나주에서 열린 제4회 행사는, “놀며, 쉬며, 책 속으로 풍덩” 이라는 주제에 맞춰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행사를 운영했다. 야간 행사로 영화 상영, 호롱불 독서 등을 운영한 별빛마당을 기획해 행사의 저변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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