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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PAM 대한민국 미술제 성료
2022 KPAM 대한민국 미술제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8.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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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 김영실(수석부회장, 포암미술관장).

 

죽림 김철웅(문인화분과 부위원장) 참여

지난달 27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마루아트센타 특별관에서 청계 양태석 화백, 박인숙 갤러리올 관장, 서인우 상명대교수를 비롯한 미술계 인사와 26명의 작가 2백여명의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2 KPAM 대한민국 미술제를 8월 2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 오픈식에는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신제남 이사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청계 양태석 화백의 축사에 이어 이번 행사준비를 총괄한 포암 김영실 운영위원장은 “코로나 시국에서 모든 예술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전반에 걸친 경기침체로 인한 미술계는 특히 직격탄을 맞고 있기에, 오늘 다시 시작한 전시회를 계기로 미술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전시회 준비를 위해 함께 수고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발걸음 내어주신 내빈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수채화, 민화, 조각 등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회원전으로 참여 작가로는 육승연 화백 등 26명의 작가가 개인 부스전으로 작품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청년작가 특별초대전에 30여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해 전시회를 한층 빛내주었으며, 전시기간 중 많은 관람객과 향우들이 찾아와 격려와 축하를 해주었다. KPAM 대한민국미술제는 매년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작가들의 사기진작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2년 만에 다시 시작한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 진도출신 작가로는 포암 김영실(수석부회장, 포암미술관장)과 죽림 김철웅(문인화분과 부위원장) 향우가 부스전에 참여하여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김영실 화백은 ‘고양이’와 ‘연꽃의노래’를 비롯한 10점, 김철웅 화백의 ‘동행’ ‘연어의 귀향’ ‘내가먹고 버린것들’ ‘조선소 풍경’ 등 14점을 각각 선보였으며, 그 중 김철웅 화백의 ‘동행’은 3명이 구입하겠다고 경합을 이루어 작가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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