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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진도를 “애풀망고 생산 거점단지” 로
강성민 진도를 “애풀망고 생산 거점단지” 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8.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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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마루농장대표

진도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애플망고와 바나나 재배를 본격 시작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애플망고 재배 농가 수 4호를 시작으로 4년이 지난 지금 재배 농가 수는 애플망고 7호, 면적은 2.1㏊에 달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수확에 들어가는 진도산 애플망고는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후 수확하기 때문에 수입산보다 향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노란색을 띄는 일반 망고와 달리 사과처럼 붉은 빛깔을 띄는 애플망고는 열대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맛과 향, 식감이 뛰어나다. 여성돌의 피부노화방지에 특효가 있어 찾는 이들이 늘고 다양한 음식조리가 가능하다. 시기 별 재배 방법이 까다로워 진입 장벽이 높은 작목이지만 아열대 작목 중에서는 고소득 작목에 속한다는 전남농업기술원의 분석 결과도 나왔다.

그러나 애플망고는 진도지역에서 처음 시도하는 아열대 작물로 경험축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어려움이 컸다고 한다.

임회면 석교리출신 마루농장대표 강성민은 석교리에사 농산물 유통을 전문으로 해오다 애플망고에 관심을 갖고 우리고장 기후 퐁토와 적합한 작물인가 사전 답사와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았다.

에플밍고 마루농장에서 강성민대표 

 

강사장은 서진도농협 이사. 농협감사를 역임하면서 농협이 살아야 농촌이 잘 살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지금 우리지역은 대파 쌀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나 이제는 다양안 농산물을 계약재배로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한다.

에풀망고 베타카로틴 생성 함유 각광받아

애플망고는 망고 품종의 하나다. ‘애플망고’라는 이름은 사과와 같이 껍질이 붉고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한국에서는 인기가 좋은 편으로 망고와 함께 비교적 고급 과일에 속한다. 단맛이 강한만큼 타르트와 같은 디저트에 주로 사용되며, 여름에는 빙수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영양 면에서도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여 특히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일조량이 좋고 오염원이 전혀 없는 진도는 앞으로 아열대작물의 선진지구로 인구유입 및 농가소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인 망고는 과육이 무를 정도로 부드럽고 묘한 단맛이 강한 반면 애플망고는 과육에 탄력이 있고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과일과 다르게 망고류의 과일은 구매한 뒤 숙성을 따로 거쳐야 한다는 특이점도 있는데,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한 뒤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

.<문의-010-9887-6880 마루농장 강성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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