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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도면 청년회 우리들의 날
부산 조도면 청년회 우리들의 날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8.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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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운 날은 조도면민 모두의 날입니다

 

박기식청년회장

기왕 객지로 갈바에는 멀리가서 그까짓 체면따위 의식하지말며, 열심히 노력하여 부자 되자며 양손을 마주잡으며 하루하루 뜨겁게 주어진 일과들을 후련하게 마무리 하며 살아왔다. 그랫던 당시, 맨손의 조도청년 들은 부산까지 뛰어온 자신들의 각오와 계획들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조도 사나이들의, 멋진 꿈을 당당히 실현 시켜오고 있다는 “조도출신 향우들의 옜날 고향 떠나온 일화들”을 들먹여 보았다. 고향을 떠난 젊은 향우들은 고향을 떠나온 각오, 그대로 열심히 노력하여 오며, 현재 재부산 조도면 향우회 청년회장으로 수고하며, 고향 조도면과 돈독한 교류를 하고있는, 조도면 산행리 출신 박기식 청년회장을 만나 부산 진출의 회고를 듣기도 하였다.

-명절 다가오면 고향 그리운 눈물 쏫아져-

박기식 청년회장은 조도초교54회,조도중15회,조도고교2회,를 마치고 군생활 예편과 함께, 1987년 부산으로 이주 하면서, 광양 포스코에 입사되었으나, 막상 조직생활을 하고보니, 자신이 판단한 계획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직무, 적성이 아님을 판단하고, 고향의 동료들이 이미 진출해있는 부산 이주를 결심하고 실천에 옮겼다. 현재 부산의 진도군 각,읍면 및 단위마을 향우회는 약2천명의 향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조도면 향우회의 든든한 인적 단합 기반은 고향 자랑을 대표할만 하며, 지난6월18~19일, 양일간 부산 청년회 박기식 회장이 주관하여 고향, 조도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위안 공연 실시때는 부산,서울,광주,목포,의 조도면 향우 회원들이 함께, 조도면 공연장에 모여 서로 조력하며, 조도인들의 뜨거운 단합을 더욱 돈독하게 다지면서, 오는10월에 조도면에서 실시되는 조도면 경노잔치를 비롯, 고향을 위한 날은 우리 조도인들 모두가 더욱 뜨겁게 한마음이 되는 경사로운 날임을 굳게 약속하였다.

조도대교에서

                                                   [부산지사장 박 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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