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24 15:27 (토)
진도군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 비료 가격안정, 노인요양시설에 45억원
진도군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 비료 가격안정, 노인요양시설에 45억원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9.05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도 18호선 노선변경 조도대교 건설추진 건의

진도군의회(의장 장영우)는 8월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제·개정 3건을 심의·의결하였으며, 건의문 1건을 채택했다.

제9대 진도군의회 개원 후 첫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군민의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중점을 두어 416억7천4백만원이 증액된 5천110억4천3백만원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의결된 주요 예산으로는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24억6천만원 ▲벼 경영안전 대책비 지원사업 10억3천9백만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12억7천5백만원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45억원 ▲배추뿌리혹병 방제비 지원 2억7천3백만원 ▲전복유통 판매시설 2억5천만원 등을 의결하였다. 

제9대 진도군의회 개원 후 첫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군민의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중점을 두고 416억 7400만원이 증액된 5110억 4300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의결된 주요 예산으로는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24억 6000만원 ▲벼 경영안전 대책비 지원사업 10억 3900만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12억 7500만원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45억원 ▲배추뿌리혹병 방제비 지원 2억 7300만원 ▲전복유통 판매시설 2억 5천만원 등이다.

또 우리군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상정된 ▲진도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안 ▲진도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도군 폐기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심의·의결했다.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은 “군민 모두의 안전과 일상 회복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며 “집행부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이 되면 군민을 위한 정책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지난 26일 이문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도 18호선 노선 변경 및 조도대교 건설 건의문’을 채택하고 각 부처 등에 촉구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잦은 안개, 풍랑 등 주의보로 연평균 90일의 여객선이 결항되고 있다”며 “이로인해 교통, 의료, 교육 등 복지혜택 수혜에 어려움이 있고 응급환자 발생 시 고귀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연간 2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지만 여객선 결항 등의 이유로 불편을 겪고 있고 톳과 멸치, 쑥, 미역 등 연간 3500여톤의 농수산물이 선박으로만 유통돼 경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도 18호선 노선변경과 조도대교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이문교 의원은 “도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장영우 의장은 인근 신안군의 천사대교 개통을 언급하며 “국도 18호선 노선변경과 조도대교 건설이 하루빨리 추진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군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상정된 ▲진도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안 ▲진도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도군 폐기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심의·의결하였다.

진도군의회 장영우 의장은 “군민 모두의 안전과 일상 회복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며, “집행부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이 되면 군민을 위한 정책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박승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