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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세포리) 육군직할부대 창설된다
지산(세포리) 육군직할부대 창설된다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9.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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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보병사단 진도대대, 민·관·군·경·소방 경계협정

 

진도군부대(31사단 대대)가 지산(세포리) 육군직할부대로 재창설될 것으로 보인다.

(신길호 목포해양경찰서 진도파출소장, 이종호 진도군청 안전총괄팀장이 레이더 기지에서 경계협정서를 체결. 제31보병사단 진도대대)

진도군에 따르면 육군 직할부대 창설을 위한 국방· 군사시설 사업부지 매입과 병영시설 건척물 신축 및 울타리 설치를 추진 중이다. 사업 내용은 가학리 493-1번지 일원에 91필지(사유84% 도유 등) 오는 27년까지 국방 군사시설 사업에 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사전 검토의견을 검토중이다. 또 부대명은 차량기동화 부대*중대 규모) 로 약 180명, 총사업비 1천억, 진도군부대는 25년까지 폐지하고 읍 아파트 매입 간부 숙소로 활용한다.

그러나 지력산(리이더 부대) 공군사업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동향 주시증이다. 육군 제31보병사단(충장부대) 진도대대는 진도권 하계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경계협정서를 체결했다. 진도대대에 따르면 지난 경계협정서 체결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 피서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밀입국을 가장한 적 침투에 대비하기 위해 각 기관별 조치사항과 협조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 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이예상되는 만큼 진도지역 안전 확보와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조했다. 경계협정서 체결식은 진도권 해안경계작전의 중추인 레이더 기지에서 실시했다. 이를 위해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진도파출소 관계자들이 코로나 19 방역지침 완화 이후 처음으로 모인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상호 협조체계 구축, 상황발생시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황조치, 피서객 증가에 따른 주민신고 홍보활동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원활하게 진행했다. 체결식 이후 하계 레저보트 운용 증가에 따른 입·출항 확인체계와 도서지역 상황발생시 조치 등 유관기관별 임무와 조치 및 협조사항 등을 협의했다.

특히,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통해 지난 '20. 6월 조도지역 밀입국 인원을 검거하는 사례에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는 지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공통된 입장을 도출했다. 오경택(중령) 진도대대장은 “이번 경계 협정서 체결과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도대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협의체계를 정례화해 통합방위작전을 더욱 발전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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