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0-06 16:04 (목)
예진산악회 한탄강주상절리 산행
예진산악회 한탄강주상절리 산행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09.21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진산악회(회장 이순길)는 지난 9월 4일 아침 서울시 사당역을 출발하여 강원도 철원으로 향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절제된 야외산행이었기에 이번 산행의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선착순으로, 그것도 모자라 대형관광버스를 추가하여 2대에 향우들이 가득 채워졌다. 김봉심 총무는 특별찬조도 많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도 가는 길 내내 버스 안 풍경은 화기애애하고 정담으로 시끌벅적했다. 드디어 철원 도착. 향우들은 우중으로 비옷을 입고 철원역사공원(6.25 전쟁 전 북한의 노동당사, 뮤직비디오 촬영장, 유명 음악회 장소), 철원고석정(철원 8경 중 하나로 한탄강 중앙의 고석바위와 정자, 일대의 현무암계곡),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길) 트레킹 곳곳에서 절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에 포즈를 취하고, 대자연의 품에 몸을 맡겼다.

하산 후 철원 청정한우촌 무한리필 등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을 향했다. 이순길 회장은 산행 다음날 “어제 우리 예진산악회와 한탄강주상절리길 함께 해 주신 향우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비가 와서 옷도 젖고 걷기도 불편했을 텐데도 잘 협조해 주신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발걸음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 예진산악회를 마음에 두고 매월 첫째 주 시간 내어 발걸음 해 주신다면 크나큰 힘이 되고 그 어떤 시군보다 우뚝 서는 진도가 될 것입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10월도 함께 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예진

산악회는 산악대장 조현규, 사무총장 허운선, 총무 김봉심, 산악부대장 박태석 향우가 집행부를 맡아 봉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