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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반갑다 아그들아! 고향 찾은 진도서중21회 전국동창회 성료
오메 반갑다 아그들아! 고향 찾은 진도서중21회 전국동창회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1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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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중21회(회장 박종민)동창회 전국모임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박2일간 진도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진도서중21회는 1970년 남학생 2개반, 여학생 1개반 총 160여명이 졸업했으며, 그동안 서울 수도권과 진도동문들은 각기 지역모임을 하고 있었다. 금번 전국동창회로 더욱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으며, 전국동창회의 초대회장에 박종민 동창을 추대했다. 1부 총회는 주정삼, 서만석 동문이, 2부의 만찬에는 진도여학생들이 김치와 파김치 등 밑반찬을 준비하여 옛날 어머니 맛을 소환했으며, 3부 여흥은 조재만 동문의 매끄럽고 맛깔난 진행으로 장내 열기를 가득 채우고 즐거움을 더했다. 학창시절의 수줍음이 엊그제 같은데 50년이 훌쩍 넘어 70줄을 넘나드는 나이가 되어 만났으니, "이 나이에 뭣을 못해" 하며 마이크를 잡고 한가락씩 뽑아대는 여학생 동문들의 호응에 고향의 밤은 웃음 속에 뜨겁고 정겨웠다고 양진열 향우는 전했다. 이번 전국모임의 결성은 박종민 회장의 열정과 노력에 한승주 동문 등 고향을 지키고 있는 여학생 동문들의 의지와 결속에 힘을 받아 이뤄졌다. 이에 친구들은 큰 박수로 고마움을 전했으며, 이번 행사일체를 서만석 진도총무와 주정삼 서울총무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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