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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들 소외된 우리이웃 지킴이
좋은이웃들 소외된 우리이웃 지킴이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11.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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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행복진도 만들기 사업(진도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사업은 우리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진도군사회복지협의회는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진도 만들기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외부에서 좋은이웃들 사업을 가져와 (섬)마을이동복지운영사업 및 나눔가게사업과 연계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겨울은 매우 춥다고 하여 어르신(노인) 욕구 중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내손을 잡아주는(이동을 도와주는) 손잡이 설치라는 것이 상담결과였다. 그래서 다양한 봉사단(여가문화(낚시)봉사단,가족봉사단,장애인봉사단 등)과 간담회를 통해 방법을 찾았내고 외부지역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마을과 섬을 선정하여 “이동을 도와주는 손잡이 300개 설치”를 시작해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진도군의 고령비율이 35.2%가 넘었으며 1인가구가 38%이다.

갈수록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지고 그 분들의 생활하고 있는 주변환경을 보면 대부분 경사진 곳에 집들이 있으며 오래된 옛날 집들이라 계단이 높고 마루가 있는 등 오르고 내려야 하는 곳들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분들 이동 시 잡고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손잡이는 이동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화장실에서, 마루에서 계단에서 낙상한 사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다.

거제리 000할머님은 “화장실이 미끄러워 늘 위험했는데 이제는 너무 좋다며 봉사자들이 아들 딸 보다 나이 먹은 사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알아줘 고맙다.”고 하였다.

김성만봉사자는 “장애인편의시설 손잡이 설치경험이 있다보니 봉사단회원으로 참여 했지만 처음에는 시간을 너무 할애되어 투덜되기도 했는데, 홍시감을 내놓고, 커피를 타주시는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더 많은 것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바쁜일정속에 봉사활동 참여할 수 있어 나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진도군사회복지협의회 정장식회장은 “진도군의 242개의 마을과 경로당에 내손을 잡아주는(이동을 도와주는) 손잡이 설치가 되어 35.2% 초고령사회에 갈수록 거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후원으로 함께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복지법인 진도군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사회복지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 기관 · 단체 · 전문가와 함께 사회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사회복지자원을 연계 · 협력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체계망 구축을 하나씩 만들어 나갈 거라며 더 많은 분들이 봉사자로 후원자로 회원으로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후원계좌 : 농협 351-1200-1926-33 진도군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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