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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고의 자랑 동아리 ‘스파이커스’
진도고의 자랑 동아리 ‘스파이커스’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11.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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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금)일 부터 20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진도고의 스파이커스 동아리 남, 여 2팀 27명이 출전하였다. 이 대회는 지난 9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진도고가 남,여 동반 우승하여 전남 대표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였다.

진도고 ‘스파이커스’ 동아리는 2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로, 그동안 수많은 전남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여 각종대회에서 입상을 하였으며 아마추어 배구의 명문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

금번에 개최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남자고등부는 광주보문고와 충북 오송고를 2:0으로 압승을 하였으며, 충남 태안고에는 2:0으로 패하였다. 여자고등부에서는 인천계산여고, 경북선덕여고에 2:0으로 승리를 하였으며 경남 거창중앙고에 아깝게 2:1로 패하였다. 남, 여 모두 2승1패를 함으로서 스포츠 클럽 배구의 명문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남자부 주장 임O민 학생은 ‘그동안의 힘들었던 연습시간들을 떠올리며 전남의 대표가 되는 것도 어려운데 이렇게 전국대회에서 2승을 하여 너무나 영광스럽고 학창시절의 최고의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참가 소감을 전하였다.

또한 여자부의 주장인 조0현 학생은 ‘진도고 여자부가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긴장되고 설레었으나 전국의 어느 팀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고, 고등학교 3년의 가장 보람되고 추억에 남는 경기였다’고 참가 소회를 밝혔다.

지도교사겸 감독 조재권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협동심, 리더십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명문고로서 진도고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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