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농협 노춘성. 서진도농협 강성민. 진도군수협 김기영
선진농협 정해민. 진도군산림조합장 허용범

지난8일 치러전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진도농협 노춘성(61)현조합장이재선에나서1250표. 박기태(55세) 626표 노춘성조합장이 당선되었다. 조합원 2280명
서진도농협은 한옥석(61)현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였으나 강성민(58)-1273표 한옥석-943표로 강성민후보가 당선되었다. 조합원-2730명
경쟁이 치열한 진도군수협조합장 선거는 3명이 출마해
김기영(60)현조합장-1170표. 김명기-261표. 조윤재-915표. 김기영현조합장이 당선되었다.
진도군수협조합원수는 3357명이다.

단일후보로 선진농협 정해민조합장은 재선의 당선증을 받았으며 진도군산림조합허용범 조합장은 당손증을 받음로서 명예로운 3선의 조합장이 되었다.
<박승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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