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1:32 (금)
관매도노인회 우리마을 명품마을 ‘우리 손으로’
관매도노인회 우리마을 명품마을 ‘우리 손으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10.14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매노인회는 매월15일 청소의날을 정해 섬마을과 해안 주변 쓰레기 청소 등 봉사일을 하고 있다. 대부분 주부들로 구성된 노인회원 49명 전원이 회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 분들을 앞장서 봉사활동에 나선 조창일씨는 전 향토예비군조도3중대장, 진도군수협대의원(전), 산림조합대의원, 조도농협이사를 역임하고 관매이장 새마을지도자를 하였으며 저ᅟᅩᆫ남도 가고 싶은 관매 관호협의회장 및 관매노인회장을 맡고 있다.

 

관매도는 천혜의 모래사장과 소나무숲 등으로 전국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민

(관매도 노인회 어머니봉사단체) *사진제공 조창일 주민

들은 더 깨끗하고 친절한 ‘보고싶은, 가고싶은 살고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실천해나가고 있다.(박종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