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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10.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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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배화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전남 진도출신 무궁화 전문화가인 청전 박채배 화백이 보건복지부와 KBS한국방송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10월 10일 서울 KBS방송국 신관홀에서 화려한 시상식이 있었는데 여기서 박 화백은 40여년간 무궁화 전문화가로 활동하면서 군·경·관·민 각종단체등에 4,920여점의 많은 무궁화작품을 기부해 왔으며 그 외 여러 가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채배 선생은 2009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선양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민국 전통 무궁화 전문화 명장에 선정되었다. 작년에는 40여 년 간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나라꽃인 ‘무궁화작품’ 창작 보급에 정진해온 박채배 화백의 ‘무궁화작품초대전’이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열렸다.

박 화백은 한 분야 최고 수준 작가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전통 무궁화 전문화 명장증’을 수여받은 명장으로 오직 무궁화 작품 보급에 힘써오고 있다. 40여 년 동안 박 화백이 각계각층에 무료 기증한 무궁화 작품만 해도 5천여 점에 이른다.

사군자와 문인화로 익혀온 필법을 나라꽃에 접목시키면서 무궁화 꽃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해온 박 화백은 "부산에서 생활하던 40년 전 무궁화를 그리던 지인을 보고 자신도 무궁화를 그려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무궁화 그리기에 정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화백은 이어  "오직 끈기와 사명감으로 무궁화를 그리다 보니 무궁화 전문가가 된 것 같다"면서 "채색화를 하고 전통기법을 하면서 다양하게 무궁화를 그리다 보니 무궁화 꽃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구상부문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원로작가로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지문위원과 한국무궁화작품보존회장으로 현재 전남 목포지역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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