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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리 마을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지막리 마을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3.12.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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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재평생교육원 시화전과 군민한글학교 백일장 대회 입상 -

 

문해의 달을 맞아 전라남도 문해한마당 잔치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산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성인 문해학습자들의 시화전이 2023년 9월 22일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진도군에서는 진도군 고군면 지막하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4명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출품 결과 영예의 교육감상은 조순단(37년생),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은 정숙자(42년생), 김태심(41년생), 조춘화(37년생) 씨가 받았다. 지막하 문해교실 출품자 4명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또한 2023년 10월 31일 제9회 군민한글학교 백일장 대회가 열렸는데 최우수상은 진도군의회 의장상으로 지막리 정숙자(42년 생), 장려상은 한국문협진도지부장상으로 김태심(41년 생), 한춘심(45년 생), 한화자(38년 생), 특별상은 강양임(46년 생) 씨가 수상하였다. 지막리의 백일장 대회 참석자는 모두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막 하 문해교실은 지난 2022년부터 곽순예 강사의 열성적 지도와 학습자들이 꾸준히 노력한 학습의 결과로 이렇게 문해 학습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지막리 마을에서는 2023년 11월 10일 마을의 경사라고 온 마을이 축제의 분위기로 마을 어르신들과 강사를 모시고 마을 잔치도 벌였다.

곽순예 문해학습 강사는 “지막리는 박정윤 노인회장님과 박대준 이장님께서 평상시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학습자들도 열심히 참여하려는 의지가 있고 서로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 정이 가는 마을”이라고 도타운 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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