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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수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350억원 확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문화도시선정 200억원
‘2024년 해수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350억원 확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문화도시선정 200억원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4.01.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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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해수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350억원 확보

서망항·진도항. 조도눌옥도항. 2개 지구 선정 쾌거

유형1 사업 1개소, 유형3 사업 1개소… 총 350억원 확보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총 2개 지구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3년부터 5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해 어촌지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망항

2024년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유형1 어촌 경제기반(플랫폼) ▲유형2 어촌 생활기반(플랫폼) ▲유형3 어촌 안전기반시설(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진도군은 유형 1 사업 부문에 ‘서망항‧진도항 300억원’, 유형3 사업 부문에 ‘눌옥도항 50억원’이 각각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선정된 대상지는 지난해 6월 해양수산부 공모를 시작으로 10월 예비계획서를 접수하고, 2개월간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 후, 지역주민과 진도군의 철저한 준비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2024년도 사업 대상지 총 35개소 선정에 전국 11개 시도, 46개 시군구 등 151개소의 신청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으나, 진도군의 2개 지구가 선정돼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망항‧진도항 권역과 눌옥도항 권역에 오는 2027년까지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유형1 사업에 선정된 서망항‧진도항 권역에서는 4년간 진도-제주도 신규카페리 민간투자 사업과 연계한 수산단지(컴플렉스), 복합관광센터, 청년주거단지, 공원조성, 마을정주여건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3 사업에 선정된 눌옥도항 권역은 기항지 개선사업을 통해 낙도 주민의 해상교통 편의 증대와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촌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경제‧관광‧물류‧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등 어촌의 활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2019년부터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15개 어항에 총 사업비 668억원을 투입해 추진중에 있고,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2023년도 2건(사업비 100억원)과 이번에 선정된 2건(사업비 35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50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유일의 민속문화도시(민속문화예술특구 )선정

문체부 선정 ‘민속문화도시’ 육성 사업비 200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순천시와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하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장관이 지정한다.

문체부는 지난 6~11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공모했다.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13곳을 지정해 4년간 집중 육성,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4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전남에선 5개 시군이 신청해 순천시와 진도군 2곳이 지정됐다.

순천시와 진도군은 앞으로 4년간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각각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진도군은 국가무형문화재 남도들노래.씻김굿.다시래기.강강술래.전남도무형문화재 진도아리랑, 북놀이.만가.남도잡가.소포걸군농악. 조도닺배놀이. 진도홍주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진도에는 진도국악고등학교.국립남도국악원. 진도군립예술단이있다.

전통 무용 등을 기반으로 하는 ‘민속문화 마스터클래스’ 특성화(앵커) 사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를 비전으로 퓨전 민속문화예술 클래스 추진, 민속문화예술 전문기획자 양성 등의 사업에 나선다.

진도가 문화도시선정으로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살아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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