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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 강지주 화백,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옥전 강지주 화백,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4.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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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 강지주 화백,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사장 하철경)은 지난 2월 28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황의철(경영학박사)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제32회 예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옥전 강지주 화백이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이동진 진도군수,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10개 회원협회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하철경 이사장은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하신 훌륭하신 문화예술인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고 치하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옥전 강지주 화백은 현재 8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후학양성과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루브르박물관 에서 열린 150년 역사의 2018 Salon SNBA 프랑스 국립예술살롱전(Salon des Beaux Arts)에 초대받아 국제적 호평과 함께 한국화의 위상을 세워주기도 했다.

한국예총예술문화상은 지난 1987년부터 매년 훌륭한 문화예술인을 선정,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 영예의 문화예술인상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국예총은 10개 회원협회와 16개 연합회, 관련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예술·지역부문별 대상과 공로상, 특별공로상 등 수상자 46명을 선정·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동진 진도군수는 2018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적 개최와 국립 한국화미술관 건립, 진도 상·장례문화 유네스코 등재 신청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 보존·전승·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채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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