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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짜라자짜”대상 영예
“으짜라자짜”대상 영예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11.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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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출신 이종호 작사, 서지산 작곡

 

제1회 대한민국 창작가요제 대상(가수 현경석) 거머줘

지난 10월 22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사)한국가요작가협회(회장 이동훈)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및 ㈜금영엔터테인먼트(회장 김진갑)가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창작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순수한 창작곡에만 참가자격이 주어진 이번 대회에는 신인, 기성 가수를 불문하고 트로트,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219곡 출품돼 치열한 예심 끝에 19곡의 작품이 최종 본선에 진출하였다, 이 곡들은 옴니버스 음반 및 음원제작의 특전이 주어지며 대상 5백만원, 금상 3백만원, 은상 2백만원, 동상 1백만원, 장려상 50만원 상금을 비롯해 가수는 물론 작사가, 작곡가 모두에게 트로피가 수여됐다. 특히 대상 및 금상, KY음악상 수상곡은 금영노래반주기에 신곡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진도의 토속 언어를 바탕으로 한 “으짜라자짜”로 대상을 수상한 현경석 가수(하파데이 멤버)는 “시력을 잃어가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어 아내의 도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는데 요즘 제 눈(目)이 돼 고생하는 아내에게 큰 상을 선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수상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으짜라자짜”를 작사한 이종호(진도군청)는 조도닻배노래 인간문화재 조오환 선생의 진도 엿타령에서 흥을 돋구는 “으짜라자짜 으짜짜”를 후렴구로 써 신명나는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수상곡은 △대상 : 으짜라자짜(작사 이종호/작곡 서지산/ 가수 현경석) △금상: 남이섬에서(작사 진우/작곡 유진/가수 김태군) △은상: 줌마의 경고(정욱) △동상: 미워서 미워해도(나연주) △장려상: 짱이야(가수 조애란) △KY음악상: 미워서 미워해도 등이다.(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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